AI가 내 홈페이지를 더 잘 읽게 됐어요 | 큐샵 SEO·GEO 설정 업데이트
큐샵 SEO 설정이 SEO/GEO 설정으로 개편됐어요. AI 봇이 내 홈페이지를 방문하는지 확인하고, llms.txt 자동 생성·구조화 데이터까지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큐샵팀입니다. 🙌
요즘 챗지피티나 퍼플렉시티에 뭔가를 검색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구글 대신 AI한테 먼저 물어보는 사람들이 빠르게 늘고 있어요. 그런데 AI는 어떻게 내 홈페이지를 알게 될까요?
사람처럼 직접 검색하고 찾아가는 과정이면 좋겠지만, AI 모델의 봇은 홈페이지를 직접 방문해서 읽어가요. 읽어가야 답변에 쓸 수 있고, 읽지 못하면 내 홈페이지는 AI한테 존재하지 않는 거나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큐샵도 함께 바뀌었어요. 기존 SEO 설정이 SEO/GEO 설정으로 새롭게 개편되고, AI가 큐샵으로 만든 내 홈페이지를 더 잘 읽을 수 있도록 기술적 환경을 갖춰주는 기능들이 생겼어요.
뭐가 달라졌나요?
기존 SEO 설정은 네이버·구글·다음에 내 홈페이지를 등록하는 코드를 입력하고 검색엔진에 "나 여기 있어요"라고 알리는 역할을 해왔어요.
이번 개편에서는 두 가지가 달라졌어요.
첫째, 볼 수 있는 게 많아졌어요. 검색 성과와 AI 봇 방문 현황을 대시보드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내 홈페이지가 검색과 AI에 어떻게 읽히고 있는지 처음으로 데이터로 볼 수 있어요.
둘째, AI가 읽기 좋은 환경을 갖출 수 있어요. llms.txt·ai.txt 자동 생성, 페이지별 SEO/GEO 설정, 구조화 데이터 자동 생성까지 AI 가시성을 높이는 도구들이 한 곳에 모였어요.
🪄 새로 생긴 기능 4가지
1. 대시보드
내 홈페이지가 검색·AI에 어떻게 읽히는지 처음으로 볼 수 있어요.
대시보드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뉘어요.
1) 구글 검색 성과
구글 서치콘솔을 연동하면 내 홈페이지가 구글 검색에서 어떻게 보이는지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어요.
- 검색 노출수 : 내 페이지가 구글 검색 결과에 뜬 횟수예요
- 검색 클릭수 : 검색 결과에서 실제로 클릭된 횟수예요
- 평균 CTR : 노출됐을 때 클릭된 비율이에요. 노출 100번에 클릭 3번이면 CTR 3%예요. CTR이 낮은 페이지는 제목이나 설명을 다시 손볼 신호예요
- 평균 게재순위 : 검색 결과에서 내 페이지가 평균 몇 번째에 나오는지예요. 숫자가 낮을수록 상위 노출이에요
2) 봇 방문 성과
이 부분이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이에요. 검색봇과 LLM 봇이 내 홈페이지를 얼마나 방문했는지 이제 관리자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 검색봇 : Googlebot·NaverBot처럼 검색엔진이 내 페이지를 수집하러 보내는 봇이에요. 같은 페이지를 여러 번 방문하기도 하는데, 콘텐츠가 바뀌었는지 확인하거나 내부 링크를 타고 재방문하는 거예요
- LLM 봇 : ChatGPT·Claude·퍼플렉시티 같은 AI 서비스가 내 페이지를 읽으러 보내는 봇이에요
LLM 봇이 많이 방문할수록 좋은 건가요?
꼭 그렇지는 않아요. AI 봇이 방문했다는 건 내 콘텐츠를 읽을 수 있는 환경이 갖춰졌다는 뜻이에요. 읽지 않으면 AI 답변에 인용될 가능성 자체가 없으니까요. 실제로 AI 답변에 인용됐는지 추적하는 기능은 다음 업데이트에서 추가될 예정이에요.
2. AI 파일 관리
1) AI에게 내 사이트를 소개하는 파일을 자동으로 만들어줘요.
AI 크롤러는 홈페이지를 사람처럼 읽지 않아요. 페이지 뒤의 코드와 robots.txt처럼 별도의 파일을 먼저 확인하고, 거기서 사이트 정보를 파악하면서 읽고 콘텐츠를 읽기 시작해요. 이 과정에서 큐샵은 AI 크롤러가 읽을 수 있는 파일들을 자동으로 만들어줘요.
- llms.txt / llms-ko.txt : AI에게 내 사이트의 핵심 페이지와 콘텐츠를 안내하는 파일이에요. "우리 사이트에서 가장 중요한 페이지는 이것들이에요"라고 알려주는 목차 같은 역할이에요
- ai.txt / ai-ko.txt : AI가 내 사이트 콘텐츠를 어떻게 활용해도 되는지 정책을 안내하는 파일이에요
- sitemap.xml : 공개 페이지 목록을 자동으로 생성해줘요
사이트 유형을 선택하면 파일 내용이 최적화돼요. 커머스라면 상품·주문·배송 중심으로, 브랜드/포트폴리오라면 작업물·팀·소개 중심으로 파일 구성이 달라져요.
2) 사이트 유형을 선택하면 파일 내용이 업종에 맞게 달라져요.
커머스라면 상품·주문·배송 중심으로, 브랜드/포트폴리오라면 작업물·팀·소개 중심으로 파일 구성이 달라져요. AI에게 내 사이트를 업종에 맞는 언어로 소개하는 거예요.
단, llms.txt가 생성됐다고 바로 AI 답변에 인용되는 건 아니에요. AI가 내 사이트를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준비해두는 인프라 작업에 가까워요.
파일별 세부 내용은 내 서비스에 맞게 직접 커스텀해서 수정할 수 있어요.
3. 페이지 SEO/GEO
모든 페이지를 한 화면에서 관리할 수 있어요
기존에는 페이지마다 에디터에서 개별로 SEO 설정을 해야 했어요. 이제 한 화면에서 모든 페이지의 SEO 제목·설명·키워드를 일괄 확인하고 수정할 수 있어요.
- SEO 제목 : 검색 결과에 파란 제목으로 뜨는 텍스트예요. 없으면 구글이 페이지 이름을 임의로 가져가요
- 메타 설명 : 검색 결과에서 제목 아래 뜨는 설명 텍스트예요. 없으면 본문에서 엉뚱한 문장을 발췌해서 보여줘요
- 메타 이미지 : SNS 공유 시 뜨는 썸네일 이미지예요. 없으면 이미지가 없거나 엉뚱한 이미지가 잡혀요
- ON/OFF 토글 : 이 페이지를 검색엔진·AI에 노출할지 말지 설정해요. 준비 중인 페이지나 내부용 페이지는 OFF로 설정하면 돼요
4. 구조화 데이터
개발자 없이 검색·AI가 읽는 코드를 자동으로 만들어줘요
검색엔진·AI는 홈페이지를 읽을 때 보이는 텍스트만 보는 게 아니에요. 페이지 안에 숨겨진 코드를 함께 읽어서 페이지의 성격을 파악해요. 예를 들면 이런 식이에요.
- 이 페이지는 상품 페이지예요. 가격은 100,000원이에요.
- 이 페이지는 블로그 아티클이에요. 작성자는 홍길동이고, 2026년 7월에 작성됐어요.
- 이 페이지는 회사 소개 페이지예요. 브랜드명은 큐샵이고, 공식 URL은 qshop.ai예요.
이런 정보를 코드로 담아두는 걸 구조화 데이터(JSON-LD) 라고 해요. 코드가 없으면 AI·검색엔진이 페이지를 읽어도 "이게 뭔지" 맥락을 파악하기 어려워요.
이 코드가 잘 갖춰진 페이지는 구글 검색 결과에서 가격·별점 같은 추가 정보가 함께 보이는 리치 스니펫이 뜰 수 있어요. AI도 이 코드를 읽고 페이지 정보를 더 정확하게 파악해요.
| 구조화 데이터 타입 | 어떤 경우에 반영되나요? | 검색·AI에서 보이는 것 |
|---|---|---|
| Product | 상품을 등록했을 때 | 가격·브랜드 |
| Organization | 사이트를 만들었을 때 | 브랜드명·로고 |
| WebSite | 사이트를 만들었을 때 | 사이트 이름·공식 주소 |
| WebPage | 페이지를 만들었을 때 | 페이지 제목·설명 |
| BreadcrumbList | 카테고리 구조가 있을 때 | 홈 → 카테고리 → 페이지 경로 |
| BlogPosting | 게시판에 글을 올렸을 때 | 제목·작성자·작성일 |
원래는 개발자가 직접 코드를 심어야 하는 작업인데, 큐샵이 페이지 타입에 맞게 자동으로 생성해줘요.
*리치 스니펫 : 구글 검색 결과에서 제목·설명 외에 가격, 별점, 재고 상태 같은 추가 정보가 함께 보이는 형태예요. 일반 검색 결과보다 눈에 띄어서 클릭률이 높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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