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화 데이터, 어떤 항목부터 채워야 할까 | 큐샵 블로그 GEO 실무 가이드
제품·서비스 소개, 사례·리뷰, 질문과 답변까지. 큐샵 에디터에서 구조화 데이터 유형을 어떻게 고르면 되는지 정리했어요.
한 줄 요약
콘텐츠 유형만 골라도 AI가 이 글을 더 정확히 이해할 수 있는 구조화 데이터가 자동으로 만들어져요. 목록에 없는 유형은 직접 추가할 수도 있어요.
AI 검색은 고객의 질문에 답하기 위해, 여러 글에서 필요한 정보를 모아 답변을 만들어요. 이 정보를 모으는 과정에서 AI는 텍스트를 읽고 이 글이 어떤 성격의 정보인지 추측해요.
하지만 이 과정에서 글에 구조화 데이터가 부여되어 있으면, AI는 추측 대신 글에 주어진 핵심 정보를 보고 "이건 제품 소개 글이고, 이 제품 이름은 이거다"처럼 명확한 판단을 하게 돼요. 추측한 정보를 인용했다가 틀리면 AI가 잘못된 답을 주는 셈이 되지만, 구조화 데이터로 명시된 정보는 글쓴이가 직접 확인해준 정보라 틀릴 위험이 적다고 판단해요.
그래서 구조화 데이터가 있는 글일수록 답변의 근거로 선택되기 쉬워져요. 이게 블로그 GEO 최적화의 핵심 원리예요.
큐샵 블로그 에디터에서는 이걸 코드로 직접 짤 필요 없이, 글의 성격에 맞는 유형을 순서대로 골라주기만 하면 자동으로 구조화 데이터가 만들어져요.
유형 선택과 별개로, 기본으로 깔리는 정보가 있어요
콘텐츠 유형을 뭘 고르든 상관없이, 블로그 게시글이라면 아래 4가지는 이미 자동으로 구조화되어 있어요.
| 항목 | 내용 |
|---|---|
| ➊ 제목 | 글의 타이틀 |
| ➋ 저자 | 작성자 정보 |
| ➌ 발행일 | 게시 날짜 |
| ➍ 이미지 | 대표 이미지 |
여기에 에디터의 SEO 메타데이터 항목에서 메타 제목·메타 설명·메타 키워드를 직접 입력하면, 그 내용도 그대로 구조화 데이터에 반영돼요. 따로 코드를 만질 필요 없이, 입력만 해두면 자동으로 정리되는 거예요.
콘텐츠 유형(제품·서비스 소개, 사례·리뷰 등)은 이 기본 정보에 더해서, GEO 관점에서 필요한 정보를 추가로 얹어주는 개념이에요.
기본 정보가 "누가, 언제 쓴 글인지"를 알려준다면, 콘텐츠 유형은 "무슨 성격의 정보를 담은 글인지"를 알려줘요. 예를 들어 제품 소개 글이라면 "이건 신뢰할 수 있는 제품 정보"라는 성격이, 사례 글이라면 "이건 검증된 실제 사례"라는 성격이 추가로 명시되는 거예요.
블로그 GEO 최적화 1. 제품·서비스 소개 글이라면
"우리 서비스 이렇게 쓰세요", "이 제품 이런 게 좋아요" 같은 글이 여기 해당돼요. 1차 유형에서 제품·서비스 소개를 선택하면, 아래 3가지 중에서 고를 수 있어요.
| 2차 유형 | 이럴 때 골라요 |
|---|---|
| 소프트웨어·SaaS | 서비스가 프로그램·플랫폼 형태일 때 (예: 큐샵 같은 웹빌더 소개) |
| 일반 제품 | 눈에 보이는 실물 제품을 소개할 때 |
| 기업 서비스 | 컨설팅, 대행, 시공처럼 서비스 자체를 소개할 때 |
예를 들어 "큐샵 스튜디오 소개" 같은 글은 소프트웨어·SaaS를 고르면 돼요. 이 유형을 고르면 기능, 운영 환경, 제공 기업 정보가 자동으로 연결돼요.
블로그 GEO 최적화 2. 고객 사례나 후기를 다룬다면
"이 고객이 이렇게 성공했어요", "이 서비스 써보니 이랬어요" 같은 글이에요. 1차 유형에서 사례·리뷰를 선택하면, 2가지 중에서 고를 수 있어요.
| 2차 유형 | 이럴 때 골라요 |
|---|---|
| 고객 사례 | 실제 고객이 제품·서비스를 도입해서 어떤 결과를 냈는지 다룰 때 |
| 제품·서비스 리뷰 | 평가·리뷰 형태로 제품이나 서비스를 다룰 때 |
예를 들어 "○○병원이 큐샵으로 예약률을 높인 사례" 같은 글이라면 고객 사례를, "큐샵 스튜디오 에디터 써본 후기" 같은 글이라면 제품·서비스 리뷰를 고르면 돼요.
블로그 GEO 최적화 3. FAQ 형식의 글이라면
방문자가 자주 묻는 질문을 정리한 글이에요. 1차 유형에서 질문과 답변을 선택하면, 유형이 하나예요.
| 2차 유형 | 이럴 때 골라요 |
|---|---|
| 자주 묻는 질문 | 질문-답변 형태로 정리된 글을 다룰 때 |
이 유형은 질문과 공식 답변을 하나의 구조로 연결해줘요. AI 검색에서 "~하는 방법"처럼 질문형으로 검색했을 때 인용되기 좋은 형태라, 블로그 GEO 최적화를 노린다면 FAQ를 위한 콘텐츠에는 필수로 챙기는 게 좋아요.
목록에 없는 유형이라면
이미 준비된 6가지 1차 유형(제품·서비스 소개, 사례·리뷰, 행사·세미나, 질문과 답변, 기술문서/가이드, 전문 정보)에 안 맞는 글도 있을 수 있어요. 이럴 땐 우측 상단의 직접 추가 버튼으로 원하는 스키마를 직접 만들 수 있어요.
커스텀 스키마 추가 화면에서는 아래 3가지를 직접 입력할 수 있어요.
| 입력 항목 | 예시 |
|---|---|
| 1차 유형 제목 | 교육 콘텐츠 |
| 2차 유형 제목 | 온라인 교육 과정 |
| JSON-LD 내용 | {"@type": "Course", "name": "교육 과정명"} |
JSON-LD 내용에는 @type이 들어간 코드를 그대로 붙여넣으면 돼요. 저장하면 이 구조가 현재 적용된 구조에 추가돼요.
Tip 1
JSON-LD를 직접 작성하려면 schema.org에서 제공하는 타입(Course, Event, Recipe 등)을 참고하면 돼요. 필요한 스키마 타입을 찾은 다음, @type과 이름 정도만 채워도 기본적인 구조는 만들 수 있어요.
Tip 2
JSON-LD를 직접 짜기 막막하다면, 챗지피티나 클로드 같은 AI에게 "이 글 내용에 맞는 schema.org 타입과 JSON-LD를 만들어줘"라고 요청해도 돼요. 글 내용을 붙여넣고 물어보면 초안을 바로 받아볼 수 있어요. 다만 AI가 만든 결과도 실제로 붙여넣기 전에 형식이 맞는지 한 번 검토를 요청하는 게 좋아요.
다음 편에서는
이번 편에서는 구조화 데이터의 유형 선택법을 다뤘어요. 다음 편에서는 메타 제목·설명 작성법, CTA·폼 배치 전략처럼 블로그 GEO 최적화의 다른 요소들을 정리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