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임서버Name Server
한 줄 정의
네임서버는 누군가 내 도메인을 주소창에 입력했을 때, 그 도메인이 어느 서버로 연결돼야 하는지 알려 주는 연결 정보를 맡아 보관하는 서버예요.
쉽게 말하면
방문자가 주소창에 mystore.com을 입력하면, 방문자의 브라우저는 이 도메인이 어느 서버로 가야 하는지 물어봐요. 그 질문에 답하는 곳이 네임서버예요. 네임서버에는 "이 도메인은 이 서버로, 메일은 저 서버로" 같은 연결 기록이 적혀 있어요. 도메인을 산 업체의 관리 화면에서 네임서버를 바꾸면, 이 연결 기록을 관리하는 곳이 새 네임서버로 옮겨 가요.
어디서 나온 말인가요
네임서버는 도메인 이름 체계(DNS)를 정한 인터넷 표준 문서에 나오는 말이에요. 1987년 11월 폴 모카페트리스(Paul Mockapetris)가 쓴 RFC 1034는 네임서버를 도메인 이름의 구조와 연결 정보를 담고 있는 서버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해요.
바꿀 때 알아 둘 점
- 네임서버를 바꾼 내용이 인터넷 전체에 반영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려요. 그동안에는 방문자에 따라 예전 사이트가 보일 수 있어요
- 네임서버를 옮기면 예전 업체에 적어 둔 연결 기록은 더 이상 쓰이지 않아요. 그래서 그 도메인으로 회사 메일 같은 다른 서비스도 쓰고 있었다면, 새 네임서버 쪽에도 같은 기록이 있어야 그 서비스가 계속 동작해요
큐샵에서는
큐샵 관리자 화면에서 커스텀 도메인을 연결할 때, 큐샵은 도메인의 네임서버를 큐샵 네임서버로 바꾸는 방식을 권해요. 이 방식은 반영까지 최대 48시간이 걸려요. 네임서버를 바꾸고 싶지 않다면 원래 업체의 네임서버를 그대로 두고 CNAME 레코드로 연결할 수도 있어요.
헷갈리는 말
| 헷갈리는 말 | 뜻 | 네임서버와 다른 점 |
|---|---|---|
| DNS | 도메인 이름을 서버의 숫자 주소로 바꿔 주는 인터넷 전체의 체계 | DNS는 체계 전체의 이름이고, 네임서버는 그 체계 안에서 특정 도메인의 연결 기록을 맡아 답하는 서버예요 |
| CNAME 레코드 | 내 도메인이 다른 주소를 가리키게 하는 연결 기록 하나 | 네임서버는 기록을 보관하는 곳이고, CNAME 레코드는 그 안에 적히는 기록 하나예요 |
같은 말
아래 이름으로도 불러요. 모두 같은 뜻이에요.
Name Serv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