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인Indexing
색인은 검색엔진이 읽어 간 페이지의 글 · 이미지 · 영상을 분석해, 검색할 때 꺼내 쓸 수 있도록 자기 저장소(검색 색인)에 정리해 두는 일이에요.
쉽게 말하면
책 뒤쪽의 '찾아보기'를 떠올리면 쉬워요. 찾아보기에 실린 낱말은 몇 쪽에 있는지 바로 찾을 수 있지만, 실리지 않은 낱말은 찾기 어려워요. 검색엔진도 누가 검색할 때마다 인터넷 전체를 새로 뒤지지 않고, 미리 읽어 정리해 둔 색인에서 알맞은 페이지를 찾아요. 그래서 색인에 들어가지 않은 페이지는 검색 결과에 나오지 않아요.
어떤 순서로 이뤄지나요
구글은 검색이 세 단계로 이뤄진다고 설명해요. 먼저 크롤러(사이트를 자동으로 돌아다니며 읽는 프로그램)가 페이지를 읽어 가요. 다음으로 구글이 읽은 페이지의 글 · 이미지 · 영상을 분석해 색인에 저장해요. 누군가 검색하면 구글은 색인에서 알맞은 페이지를 골라 보여 줘요. 구글은 처리한 페이지가 모두 색인되지는 않으며, 크롤링 · 색인 · 검색 노출 어느 것도 보장하지 않는다고 밝혀요. 돈을 받고 더 자주 크롤링하거나 순위를 올려 주지도 않는다고 해요(구글 검색 센터).
색인됐는지 어떻게 아나요
사이트 운영자는 구글 서치 콘솔의 URL 검사 도구에 페이지 주소를 넣어, 그 페이지가 구글 색인에 있는지 볼 수 있어요. 새로 만들었거나 고친 페이지는 같은 도구에서 색인 생성을 요청할 수 있어요. 다만 요청한다고 색인이 보장되지는 않고, 하루에 요청할 수 있는 횟수에도 한도가 있어요(Search Console 고객센터).
큐샵에서는
큐샵은 사이트의 페이지 목록을 담은 사이트맵(sitemap.xml)을 자동으로 만들어요. 검색에 나오지 않았으면 하는 페이지는 관리자 화면의 페이지별 SEO / GEO 설정에서 검색엔진이 수집하지 못하게 제한할 수 있어요.
헷갈리는 말
| 헷갈리는 말 | 뜻 | 색인과 다른 점 |
|---|---|---|
| 크롤링 | 크롤러가 페이지를 찾아 읽어 가는 일 | 크롤링은 읽는 단계이고, 색인은 읽은 내용을 분석해 저장하는 단계예요. 크롤링된 페이지라도 색인되지 않을 수 있어요 |
| 검색 순위 | 검색 결과 목록에서 페이지가 나오는 자리 | 색인에 들어가야 검색 결과에 나올 수 있고, 순위는 그다음에 정해져요 |
같은 말
아래 이름으로도 불러요. 모두 같은 뜻이에요.



